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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첫촬영, '아줌마' 콘셉트로 뽀글머리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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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작성일15-01-13 12:39 조회17,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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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오연서가 첫촬영을 마쳤다.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7회부터는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성인  배우들이 등장한다. 보리(유은미 분)는  짜장면이라면 자다가 깰 정도로 먹성 좋고 괄괄한  시골 아가씨로, 재화(정윤석 분)는 낙천적이지만 능글맞고 뺀질대는  검사로, 민정(신수연)은  의상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재희(조현도 분)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오너의  아들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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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공개된 7회 방송분 사진에서 오연서는 양미경의 문하생이 되어 진지하게  한복 수업을 받고 있다. 요란한 뽀글머리에 촌스런 차림새로 누가 봐도 촌뜨기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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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성인 보리로 등장해 옥수(양미경 분)의 수하에서 한복을 배우게 된다. 옥수는 보리를 다  자란 이후에 제자로 거뒀던 탓에 보리가 잃어버린  인화(김혜옥 분)의 딸이자, 자신의 조카 은비임을 알아채지 못한다.

 

오연서는 이날 보리의 콘셉트를 한마디로 '아줌마'라고 밝히며 "예쁘고 신비스러워 보이고 싶은 게 여배우의 진심이자 매력이겠지만 이번  작품에서만큼은 욕심을 내려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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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를 마친 오연서는 "얼결에 녹화를 끝냈다. 너무 떨렸다. 타이틀롤의 부담이 이런 거구나 느꼈다.

하지만 즐거운 보리의 모습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 번 타이틀롤로서의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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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왔다! 장보리' 7회는 오는 5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출처: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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