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은 소통을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정성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저희  ‘ 지담 ’ 은 무의미한 말속에 지쳐있는

현대인을 위해 따뜻한 이야기,

뜻을 담은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통해  삶의 쉼표가 되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드라마를 대표하는,

문화를 대표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또한 지담은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트렌드를 쫒다보면 가벼워질 수 있고,

            옛 것을 고집한다면 고루 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담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움직이되

            기본에 충실 할 것입니다. 

            모든 사업의 기반은 양질의 컨텐츠 제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그 중심에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되 그 기본이

            세계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